어떡하져.. 이 용기도 너무 귀여워서 한번 씩 꺼내서 보기만 하고 격하게 아껴두는

아이랍니다.. 물론 용기를 사용을 할 줄 알아야 하지만.... 귀여운걸 어떻해여..ㅠㅠ

하지만. 가을에 한번 립밤을 만들어서 꼭 사용을 해 보렵니다..

그때 만든 후기도 올릴게요...^^



바스 만들때나... 냄새 잡는 용도로나..

과일이나 야채 세척시에도 너무 잘 활용을 하고 있어요....

두루 두루 활용도가 많아서 목욕용으로 일상생활용으로 너무 잘 사용해서

항상 다 떨어지기 전에 구매를 하는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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