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름이 왔어요~!
그리고 여름에는 모기가 극성이죠
그래서 미리 준비했어요~
남편이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이라 항상 모기기피제를 뿌리는데 처음에는 어른용~레시피로 만들어 주었었는데 어느날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고 해서 순한 베이비용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일 양이 3%에서 1%로 줄었으니 확실히 냄새는 덜하네요~
그래도 몸에도 뿌릴 수 있고 순한 느낌이라 남편은 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집에 유칼립투스 오일이 남아있어서 시트로넬라와 반반 섞었어요~!
유칼립투스 향을 좋아하는지라 저는 더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만드는 김에 주변에 나눔 하려고 작은 스프레이 통에(50ml 그린) 담았는데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라 딱 좋은것 같습니다!
기피제는 밖에서 수시로 뿌려 주는게 좋으니까요
스티커도 취향대로 쓰라고 두가지로 붙여봤어요
역시 스티커를 붙이며 훨씬 고급져 보입니다~
이렇게 넉넉하게 만들었으니 이번 여름도 모기 걱정 없이 잘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허브누리 레시피 최고예요~

여름에 필수용품!!!
꼭 구매하는 제품이지요
만들기도쉽고 활용도도 좋구요.

**허브누리 에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순한 벌레퇴치제 만들었어요.
시트로넬라 에센셜오일 외에 유칼립투스, 레몬그라스, 제라늄까지 블렌딩했습니다.
향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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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서 뿌려보니 순하네요
아기들에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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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뿌려도 괜찮네요~~순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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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 모기기피제 만들었어요
라벤더워터에 시트로넬라블랜딩오일이면 뚝딱
순하게 쓸수있어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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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모기밥,
모기도시락들의 필수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모기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더니
긴팔에 레깅스에 양말까지 야무지게 챙겨신고 산책 나간날
결국 모기에게 헌혈을 어마어마하게 했답니다ㅜㅜ
그후로 결심 했습니다!
절대 맨몸으론 나가지 않으리!!
사실 킨ㅊ링이나 소리나는 모기퇴치 목걸이는
별 효과를 못보기도 하고 충전이 귀찮기도 해서 구매해놓고 잘 안써지더라구요ㅜㅜ
하지만 이건 그냥 팔다리에 팡팡 뿌리고 외출해도 되고,
긴 시간 외출시에는 휴대도 편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수시로 뿌려줄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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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도 간단하고 향도 좋아서 탈취제로 더 자주 쓰는 중

순한 아기용 벌레퇴치스프레이 레시피대로 만들어보았어요.
생각보다 독하거나 그런 느낌은 없어서 순하게 사용 가능 할 것 같아요.
특히 요즘 많이 더운 여름이라 벌레들이 많은데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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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용 벌레퇴치제 만들었습니다
아가들은 보호해주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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