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용으로 용량우 적으나 컬러병에 담았어요.
만들기 쉬우면서 정말 좋은 크림입니다
보르피린이 피부를 탱탱하게 해줍니다
이쁜컬러를위해 자초유를 첨가했습니다

내가 쓸 멀티밤이 없어서 만들기 했습니다.
장미향이.은은하게 올라오면서
주름도 펴주고, 아로마테라피까지 가능한 멀티밤
넘 애정합니다^^
전자렌지에 1분 30초정도 돌려만 줬을뿐인데
이렇게 좋은 멀티밤을 만들 수 있다니!
화장품.만들기는 언제나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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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주름없이 웃으라고 지인들에게 줄 구정선물로 주름밤 만들어 선물해요~ 한번사용해본 사람들은 감탄하게 되죠~ㅎㅎ

지인들에게 선물 하려고 만들기 했어요^^
만들기도 간단하지만 사용도 너무 편하게
손으로 덜어 바를 필요 없이
슥 문데주기만 해도
보습과 주름관리에 탁월해서
예쁜 용기에 만들기 해서 선물하면
주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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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 이만한게 없네요.
시중제품도 좋은거 많겠지만 재료를 제가 확인하고 만들고 쓰다 보니 꾸준히 만들어쓰게 되요.
저녁에 슥슥 바르고 자면 아침에 얼굴이 다른것 같아요 ㅎㅎ
올 초 가족모임때 이모들에게 선물했는데 지금까지 얘기하실 정도에요. ^^

날씨가 쌀쌀해지면 항상 찾아서 만드는 멀티지우개밤 입니다
요즘엔 비슷한 재품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좀 편하자고 시중제품을 사볼까 하다가도 성분을 확인하면 허누리로 다시 돌아온답니다
저렴하게 좋은 성분들로 채워 만들고 나면 뿌듯하고 양이 많아서 맘껏 발라도 부담없어서 너무 좋아요
애착템 지우개밤은 평생 바를 것 같아요

주름지우개밤 입니다. 보르피린이 주름에 볼륨업 시켜 주겠죠. 침대옆에 두고 자기전 발라 줍니다ㅡㅡ스틱이라 사용하기 아주 편리해요

◆ 주름 지우개밤 만들어서 가족들에게 하나씩 선물해여~~~~ ◆


립이 슬 터서 얼굴 어디에도 바를수 있는 멀티밤을 만들어 보았어요..

특히 립이 쉽게 건조해 지는 타입이라 립 껍질이 생기면 슬 립밤을 준비

해야 하는 시기라 나뿐만 아니라 소중한 우리 가족들에게도 하나씩 선물

해 주려고 전에 미리 주름 지우개밤 묶음 세트를 구매를 해 둔게 있어서

그걸로 만들어 보았어여.. 뭐 일단 레시피가 너무 쉽게 잘 되어 있어서

그 순서대로 금방 만들었어여.. 그래도 날이 이래서 더 단단하게 굳히기

위해서 실온에도 굳힌 후 냉동실에 한시간 정도 더 두었더니 완전 단단히

굳혀져서 가히처럼 질감이 그런데 그래도 조금 더 묽은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래서 발림성이 더 좋은거 같아여.. 일단 다 만들어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제 얼굴에 테스트를 했더니 향도 좋고 발림성이 좋더라구여. 그리고 무엇보다

하얀색이라 남녀 구분없이 다니기에도 부담 없을 거 같아서 저녁먹고 후식도

다 먹은 다음에 가족들이 다 모여 있어서 하나씩 선물해 줬어여...

그랬더니 오빠는 아직 립 바르기에는 이른철 아니냐면서 난 됐다고 하길래..

조금 있으면 가을인데 그때 입술부터 허~옇게 각질 일어나서 보는 사람들

눈 배리게 하지 말고 얼굴 전체 다 바르면 촉촉해서 주름도 예방되고 완하도

되니까 아무 소리 하지 말고 바르라고 했더니. 오빠가 주름.. 없어지냐?

이러길래 꾸준히 바르면 효과 있을 거라 했더니 슬 챙겨 가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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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피부의 비결은 바로 멀티밤!
아이크림.대신.멀티밤 쓴지
어느 덧 3년차 네요^^
멀티밤.덕분에.눈가주름 걱정.없이 맘껏.웃으며 삽니다ㅎ
처음엔 아이크림도 아니고, 원료도 뭐 없는데
얼마나.효과가.있을까 했는데
효과가 어마무시하네요!
항상 떨어지기전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해두는데
친정엄마가 홀랑 가져가셔서 여러번 만들어야 하지만
그만큼 효과가 좋다는 거겠죠?ㅎ
만들기도 편하고, 재료도 간소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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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에게 주름 지우개 밤 만들어서 선물해여 ~~ ◆


타지역에 사는 언니집에 1박 2일로 놀러 가려는 계획을 앞두고 먹거리 뿐만

아니라 선물로 뭐가 괜찮을까 생각하다가 자주 통화는 하지만 이렇게 집에

방문하기는 쉽지 않을거 같아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선물을 안겨주고 싶어

여름 지나고 나면 금방 건조한 가을이 다가 오니 겨울까지 사용할수 있는

멀티밤을 만들어서 선물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출발하기 이틀 전에

만들어 보았어요.ㅎㅎ

요즘 밤 만들때 로즈파워 블랜딩 오일을 넣어서 향을 더하는데....

이향이 은근히 밤을 부르는 향인거 같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여...

예쁘게 포장해서 쇼핑백에 담아서 언니집을 방문한날.. 밤 선물을 했더니.

발림성이랑 향이 너 무 좋다면서.. 가히 같다면서... 근데 향은 이 향이

너무 맘에 든다면서 너무 좋아하네여.. 이 정도면 한달에 하나씩 사용할

분량이라 겨울까지는 사용할수 있을테니...바를 때 마다 나 생각하라고..

이랬더니.. 언니가 안그래도 바를 때마다 니 생각이 날꺼 같애..

근데...다 쓰면 어떻하지? 이러길래.. 또 언냐 만나러 와야지.. 이랬더니..

부지런히 발라야 널 빨리 볼수 있는 거냐면서 웃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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