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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임신기간 중 튼살오일, 튼살예방로션/크림만들기 문의를 자주 하십니다.
임신 5개월이신 윤이C가 다녀가셨어요.
첫째때 사용해서 튼살 예방에 효과가 있다면서 둘째 임신때도 사용하려고 튼살예방오일을 만들어 가셨어요. 만드는 것은 간단해서 금방 끝났어요. 끈적임이 덜한 로션이나 보습이 더 좋은 크림도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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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튼살이 무엇인지부터 알려드릴께요. 임신선의 일종인 튼살은 임신 후 배가 갑자기 불러오면서 피하조직이 늘어나고 모세혈관이 파열되어 생기는 증세입니다.
갑자기 살이 쪄서 살이 피부 밖으로 비집고 나온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부실피질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이 변성된 것입니다. 피부가 갑자기 팽창하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찢어져 피부에 가로 또는 세로줄의 줄무늬가 생기는 피부변화입니다.
튼살은 한번 생기면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출산 후에도 가늘게 흰선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튼살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면 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해야하는데요.. 1.일단 임신 중이라도 급격하게 살찌는 것을 조심해야합니다.
2.꼭 끼는 속옷이나 스타킹, 스키니 진을 착용하는 것도 피해주세요.. 이것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3.튼살 예방의 기본은 보습입니다. 보습을 통해 피부 탄력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기간 동안 늘어난 체중으로 피부 표피의 각질층이 과다하게 잡아당기면 이로 인해 피부의 수분 손실량이 증가합니다. 피부의 수분은 피부 탄력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수분공급은 피부탄력을 증가시키고 이는 튼살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튼살의 초기증상인 붉은 색 튼살은 비교적 치료가 잘 되지만 일단 하얀색으로 변한 후에는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초기부터 관리에 신경써야합니다.
임신 3개월부터 로션과 오일을 넉넉히 발라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본격적으로 튼살이 생기는 임신5개월 후에는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보습력이 탁월한 튼살크림이나 전용마사지오일로 복부나 엉덩이, 가슴 등 튼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충분히 바르고 10분간 마사지해주세요.. 튼살크림이나 오일을 바를 때는 성분이 보다 잘 흡수되도록 충분한 시간동안 문지르는 것이 중요하며 하루에 1~2회정도 바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건조하지 않도록 하기위한 목적이므로 수시로 바를 수록 효과적이다.
튼살방지제품에만 의존하기보다 간단한 운동을 병행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로즈힙오일, 식물성 스쿠알렌, 나이아신아마이드, EGF, 만다린에센셜오일과 수분공급, 진정에 탁월한 네롤리워터를 이용해 로션 만들기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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