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백신 중 하나가 손소독입니다.
식물성 알코올을 이용한 손소독젤 만들기하면서
다시 한번 코로나 이겨내자는
다짐해보세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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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는
메르스 때도
코로나 때도
많은 분들이 직접 만들기하셔서 애용하셨어요.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안내해드려요.
스프레이 타입 VS 젤타입
스프레이 타입이 초간단 만들기라면
겔타입은 간단한 만들기 과정이라할 수 있고
도구가 필요없어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었지만 겔타입 도구가 필요하네요.^^;
스프레이타입와 비교해 겔타입도 장점은
점도가 있어 펴바르기 쉽고
손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조금 더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점도를 낼 때 통주걱으로 열심히 섞고 벽에 대고 비벼주시거나(덩어리를 으깨 듯)
미니 블랜더를 이용할 경우는 쉽게 고른 점도를 낼 수 있습니당.
스프레이타입은 모든 재료를 넣고 뚜껑을 야무지게 닫은 후
흔들어주시면 완성되었습니다.
공기 정화 방향용으로 아무 곳이나 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알콜류의 세균력은....
세균 막의 지질 복합체를 파괴하고 단백질을 변성ㆍ응고시켜 살균작용을 나타낸답니다.
그런데 100% 에탄올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능력이 너무 탁월해
세균 표면의 단백질을 한꺼번에 응고시켜버리기 때문에
세균 표면에 단단한 막이 생성됩니다.
이 막은 에탄올이 세균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습니다.
따라서 살균작용이 효과적으로 일어나게 하려면 순수 에탄올에 물을 섞어야 합니다.
세균 표면의 막을 한꺼번에 응고시키는 것을 막고
에탄올 분자가 세균의 체내로 뚫고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에탄올은 70%정도가 가장 강한 살균력을 나타내며,
60% 이하, 80% 이상에서는 거의 살균력이 없습니다.
에탄올 80%이상에서 살균분무시 알콜성분이 빨리 공기 중에
증발하여 지속적인 살균이 어렵기도 하답니다.
시중 손소독제는 알콜 함량을 살펴보시면 62%가 많습니다.
60%부터 살균력을 가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기소독과 손소독은 조금 다르게 생각해주세요.
현재 소개해드리는 손소독제는 약63% 함량에 조절되어 있습니다.
함량을 원하시는대로 조절할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 안내도 추가로 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