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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면생리대를 사용한지 6년정도 됩니다. 지금은 1회용생리대를 공짜로 트럭으로 실어줘도 사용 못합니다. 몇년전에 면생리대에 대해서 포스팅한 것입니다. 이웃님들도 면생리대 꼭~~~~~~~~~~~~~~~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http://blog.naver.com/herbnoori?Redirect=Log&logNo=120067664593
하지만 공짜로 선물을 드리거나 강력하게 추천해드려도 주변분들은 사용하기를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유인즉은.. 사용 중 불안감이나 사용 후 세척에 대해서 귀찮거나 찝찝하다라는 것이 였습니다.
샐까봐 냄새날까봐 걱정하시는 이 부분은 막상 사용하시면 완전 해결이 됩니다만.
사실 저 역시 사용 후 세척하는 것이 귀찮았습니다. 일회용은 사용하고 그냥 휙 버리면 그만이지만 요건 부지런히~ 빨아서 재사용해야하거든요.
친환경은 불편하다???! 부지런해야한다???!!!!!
이런 것을 단번에 해결해준 것이
과.탄.산.나.트.륨.이였습니다.

생긴 것 보시면 어디서 많이 보신 것 같죠. 바로 옥시*린(이하 옥군^^)의의 주재료. 옥군은 과탄산나트륨이 대부분이지만 형광증백제와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반면 과탄산나트륨은 형광증백제,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는 100%산소계 살균,표백제입니다. (이용하시면 거품이 나지 않습니다. )
과탄산나트륨은 탄산나트륨에 과산화수소가 붙어있는 것입니다. 탄산나트륨은 물분자가 결정수로 여러개 붙어있는데 과탄산나트륨은 물분자 대신 과산화수소분자가 붙어있습니다. 이 성분이 물과 만나면 가수분해되어 과산화수소가 발생하며 다시 이 과산화수소가 분해되어 활성산소가 발생하는데 이때 활성산소가 산화작용을 일으키며 얼룩을 제거함으로 표백작용을 합니다. 활성산소는 얼룩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분해하여 펩타이드나 아미노산과 같은 수용성물질로 만들어버립니다.
찌든때의 주성분은 지방과 단백질인데 과산화수소에서 발생되는 활성산소가 단백질을 분해하는 산화작용 덕분에 때가 빠지는 것입니다. 산소를 발생시키므로 환경오염이 없고, 사용 후 찌꺼기나 냄새가 없습니다.
이것의 다양한 용도..
세제 : 신생아와 유아의 기저귀, 내복, 의류, 유기농의류 및 면여성용품(순면생리대) 행주, 도 마, 가제수건 등 살균 및 얼룩제거 등 양식장용 : 산소공급, 소독용 기타 : 산소발생제, 폐수처리용, 배수관 및 의료기구 세정용
산소를 발생시키고 얼룩이나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탄산나트륨을 이용해 생리대를 빠는 구체적인 방법은요...
면생리대를 맨 마지막날 한꺼번에 모아서 물에 과탄산나트륨 넉넉하게 뿌리고 담궈놓습니다. 한두번 물빼고 반복하면 거의 얼룩이 빠지고 깨끗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비누 칠해서 과탄산나트륨 넣고 세탁기 돌리면 완전 삶아 빤듯 까슬까슬하고 깨끗해져요.
6개월 다정이 옷도 , 온가족 속옷이나 수건, 헹주 등을 빨 때도 과탄산나트륨은 없어서는 안된답니다.
요거 사용하실 때 주의사항은 이렇습니다.
1.물에 녹일 때 밀폐용기를 사용하지마세요. 산소발생으로 폭발위험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뉴스에 어떤 주부가 과탄산나트륨을 스프레이용기에 녹여서 사용할려다 폭발했다는 뉴스봤거든요. (조심^^)
2.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제일 중요한 3. 울, 실크, 피혁이나 모피의류에는 사용절대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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