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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한방보존제는 생약 중 항균활성 스크린과정을 거쳐 항균력이 우수한 오배자, 가자, 석곡, 산초를 초음파 방식으로 추출하여 조합한 화장품용 천연유래 항균제입니다.
천연한방보존제의 경우 25방울이 약1g정도가 됩니다.
천연한방보존제의 방부효과실험(빨간원)
기존의 천연한방보존제(Naturo BX)는 히아루론산, 리피듀어 등의 원료와 엉김현상, 알로에모이스트에 첨가지 점도가 풀리는 단점이 있었으나 새로운 천연한방보존제의 경우 이와 같은 문제가 없습니다. 기존의 레시피에 있는 양만큼 새로운 천연한방보존제로 대체해서 첨가하면 됩니다.
모든 화장품 제형에 약 1~1.5%정도로 사용가능하며 수상에 용해되므로 paraben-free 제품 또는 무방부제 system으로 제형이 가능합니다. 추출물자체의 tannin성분이 수렴,진정, 항염, 항산화 효과도 있습니다.
Bacteria 실험결과
(Stapylococcus aureus, Staphylococcus epidemidis, Enterobacter cloacea, Escherichia Coli, Pseudomonas aeruginosa)
YM 실험결과
(Candida albicans, Aspergillus niger)
허브누리에서 판매중인 천연한방보존제와 수용성천연방부제를 직접 실험한 결과에서도 1% 사용시 박테리아와 진균이 3~5일 이내에 모두 사멸하였고 7일차에 재접종 하더라도 방부효능이 지속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합성방부제(potassium sorbate, sodium benzoate / hexadiol)와 뒤지지 않는 방부효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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