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동백오일과 오트밀오일은
민감한 피부나 어린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위한 최고의 배합입니다.
자극없이 가렵고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함을 오래오래.
피부에 방어막을 형성해 피부의 수분손실을
막아 유수분 발란스를 유지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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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를 위해 자연이 준 선물, 오트밀.
기원전 2000년, 고대 이집트,
아라비아 여인들은 자연속 오트밀의 특별한 보습력에 일찍 눈을 떠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오트밀로 목욕을 했을 만큼 서양에서는
민간요법으로 알려진지 오래되었습니다.

또 오트밀, 귀리오일 등으로 불리웁니다.
벼과 식물 중 하나이고 원산지는 유라시아이고
BC400년에서 AD1세기까지는 그리스와 로마에서 처음
재배되었지만 풍부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어
지금은 전세계적에서 재배가 되고 있습니다.

오트밀오일은 열을 가하지 않고 알콜과 같은 용매에 담궈 추출하는데요..
향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오트밀오일은 비타민E, 피토스테롤, 인지질,오메가-6,
오메가-9가 풍부하고 이런 성분은 항노화,보습, 진정효과가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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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오일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 꽃망울을 터뜨리며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꽃입니다.
동백은 제주도와 우리나라의 남해안에 자생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종입니다.
예로부터 여인네들의 머릿기름과 식용으로 널리 사용됐으며
제주에서는 결혼식 음식을 만들 때만 사용될 정도로 귀하게 여겨진 기름이기도 합니다.
피부 보습은 물론 천식 등의 치료용으로도 사용됐습니다.
또한 동백기름은 다른 식물성 기름과는 달리 산패가 잘 되지 않고 안정한 특성 때문에 공업용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동백기름은 다른 식물성 기름과는 달리 산패가 잘 되지 않고 안정한 특성이 있습니다.

허브누리 버진동백오일은 야생에서 동백씨앗을 채취해 냉압착으로 추출합니다.
동백이 갖고 있는 유익한 효과를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비정제압착법으로
추출하여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성분들을 다량 함유하도록 하였습니다.
올레인산을 아주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보습에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