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산소같은 그녀가 동안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
바로 동백오일이라고 했다더군요.



(사실 저도 평소 동백오일을 싸랑했어요.
사용도 하고 다양한 활용 레시피도 꾸준히 소개해드렸어요.
그런데
그녀와 저의 피부는 왜 차이가 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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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 올리브오일, 아르간오일이 있다면
동양에는 동백오일이 있다고 할 정도로
대표적인 보습오일입니다.

제주도,거제도, 통영 등 남해안 일대에 자생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종입니다.
동백오일은 씨앗에서 압착추출한 오일입니다.

허브누리 버진동백오일은
제주도 야생동백씨앗을
냉압착한 오일입니다.

예로부터 여인네들의 머릿기름과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었고
피부보습은 물론
천식 등의 치료용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동백오일의 장점 중 하나가
다른 식물성 오일과는 달리 산패가 잘 되지 않습니다.
버진동백오일(비정제)는 정제과정에서 소실되는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요.


버진 동백오일에
아로마오일 몇방울 떨어뜨려
얼굴, 헤어, 바디에 사용하고 온가족이 사용해도 되고
샴푸 만들기도 해보세요.
동백실크샴푸는
두피보습, 모발영양공급으로
건강한 모발을 가꿀 수 있어요.


또 샴푸만들고 남는 재료 중 버진 동백오일(제주산)로는
헤어오일에센스를 만들어서 사용하세요.
푸석한 머릿결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