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저 베이스와 프래그런스 오일만 용기에 담으면 멋진 디퓨저 완성~!
이제 숙성시켜서 오픈하면 산뜻하고 싱그러운 그린티 시트러스향 가득한 디퓨저를 만날 수 있겠지요?!
허브누리에 좋은 향의 프래그런스 오일들과 예쁜 디퓨저 병들이 있어서 편해요^-^

♡ 허브누리에서 적립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

◆ 디퓨져 만들어용 ~~ ◆


방에 들어가니 향이 없어서 디퓨져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무슨 향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장마다 보니 꿉꿉함을 잡아줄

향으로 맑고 깨끗함을 담은 클린 코튼향을 향의 주 베이스로 했어요..

그리고 그 향만 하기는 아쉬워서 로즈파워 블랜당 오일을 몇방울 떨어뜨려

넣었더니 향이 더 근사해 졌네여...ㅎㅎ

안방 화장대에 올려 뒀더니 은근히 장식 효과도 좋고 향도 너무 좋아서

문 여닫을 때마다 올라오는 향들이 너무 좋아서 절로 힐링 하는 그런

방으로 바뀌었어여.

제습이랑 에어컨 틀고 그러니 더 향이 확산이 잘 되어서 다들 방에

들어 올때마다 향이 너무 좋다고 하네여..^^


★ 허브누리로부터 적립금 지원을 받았습니다.~^ㅇ^ ★

딸램방을 대청소하고 포근한 향으로 안정을 찾도록 도와줄 디퓨져 만들어요~
*허브누리로부터 적립금을 지원받았습니다

◆ 신발장에 사용할 디퓨져 만들어용 ~~ ◆


신발장에 향이 다 빠져서 좀 심심해서 향긋한 향으로 디퓨져를 한번 만들어

보았네여.. 평소에는 레몬 블랜딩 오일로 향을 첨가를 했는데 이번에는 달달한

향이 좋을거 같아서 역시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천도 복숭아 향료를 넣어서

디퓨져를 만들었더니... 역시 너무 먹고 싶은 향이라 큰일이에여.. 그래서 요즘

과일도 천도 복숭아 많이 사먹는데... 먹는거랑 그리고 향도 천도복숭아를

포기 못하겠어여.ㅎㅎ 만들어서 바로 신발장에 넣어 두고 오픈 할 때 마다

향이 나는지 맡아 보았더니 은은한 닷맛 향이 올라오더라구여.ㅎㅎ

신발장에는 레몬향이 더 어울릴거 같긴 하지만 이 향도 너무 좋아여..ㅎㅎ


★ 허브누리로부터 적립금 지원을 받았습니다.~^ㅇ^ ★

◆ 욕실에서 사용할...디퓨져 만들기 ~~ ◆


● 준비물~

1. 주재료 : 디퓨져 전용 베이스
2. 부재료 : 레몬 쥬스 블랜딩 오일
3. 도 구 : 디퓨져 용기, 섬유스틱, 일반티슈, 물티슈


● 만들어 볼까용~

1. 디퓨져 용기를 디퓨져 전용 베이스로 두 번 정도 소독하기
2. 소독한 디퓨져 용기에 디퓨져 전용 베이스를 적당량 넣어주기
3. 디퓨져 용기에 레몬 쥬스 블랜딩 오일을 적당량 떨어뜨려 넣어주기
4. 디퓨져 용기의 겉 구멍 뚫린 핑크색 뚜껑 꼭 닫기
5. 하얀색 섬유스틱 한 개를 가위로 어슷하게 잘라서 두 개로 만들어 주기
6. 디퓨져 용기에 잘라놓은 하얀색 섬유스틱 2개를 엑스자로 꽂아주기
7. 디퓨져 용기에 묻은 내용물을 물티슈로 한번 딱아 주기
8. 디퓨져 용기에 일반 티슈로 한번 딱아서 물기 제거해 주기
9. 욕실에 디퓨져 만든 걸 손이 잘 닫지 않는 곳에 두기


● 만들어 보니 오~때~용~

욕실에서 좋은 향이 안 나서 부랴 부랴 디퓨져를 만들어 보았네여... 물론 샴푸향이나

바디 워시 향이 남아 있긴 하지만 이것 외에 은은하게 나야 하는 향이 없더라구여..

그래서 이것 저것 어떤 향료를 사용하나.... 어떤 에센셜 오일 향을 사용하나....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욕실에 세면대랑 변기가 있어서 너무 자극적인 향도

그렇고 그렇다고 너무 은은한 향도 못 느낄수 있을꺼 같아서 뭐니 뭐니해도 상큼하고

약간 달달한 레몬쥬스 브랭딩 오일을 사용하여 디퓨져를 만들어 보았는데..역시나...

자극적이지 않고... 레몬의 은은한 향이 나서 너무 좋더라구여... 뒷끝이 톡 쏘는 향이라..ㅎ

색상도 노란 빛을 띄어서 욕실에 두니 은근히 찰떡 인거 같더라구여..

밑에 작은 뚜껑을 밑에 깔아서 올려 뒀더니 사이즈가 적당히 널널하면서도 여유가 있어서

욕실 선반 위쪽에 올려 뒀더니 욕실과 너무 잘 어울리네여.^^



★ 허브누리로부터 적립금 지원을 받았습니다.~^ㅇ^ ★

◆ 집안에 은은한 향기로...디퓨져 만들어용 ~~ ◆


● 준비물~

1. 주재료 : 디퓨져 전용 베이스
2. 부재료 : 클린 코튼 향료, 레몬 쥬스 블랜딩 오일,
3. 도 구 : 디퓨져 용기, 섬유스틱, 드라이플라워, 물티슈, 일반티슈


● 만들어 볼까용~

1. 디퓨져 전용 베이스로 디퓨져 용기 소독하기
2. 소독한 용기에 디퓨져 전용 베이스를 적당량 넣기
3. 용기에 클린 코튼 향료를 적당량 넣기
4. 용기에 레몬 쥬스 블랜딩 오일을 적당량 떨어뜨려 넣기
5. 용기 겉 구멍 뚫린 뚜껑 닫기
6. 용기에 섬유스틱 꽂기
7. 용기에 드라이플라워 꽂기
8. 거실과 현관 중간 테이블에 디퓨져 올려두기


● 만들어 보니 오~때~용~

이제 거실이나 현관쪽을 지나가면 집 안에 내가 좋아하는 향이 어느순간에 사라져 있어

그 향을 다시 만나고 싶어서 디퓨져를 만들어 보았어여...ㅎㅎ 겨울이다 보니 복숭아향

보다는 깨끗한 향이 좀 더 맞을거 같아서 클린 코튼 향료를 좀 더 많이 넣어 보고 또

내가 좋아하는 레몬쥬스 블랜딩 오일을 넣어서 상콤하면서도 은은한 단향이 나는 아이도

넣어 보아서 함께 섞어서 향을 맡으니 레몬 쥬스 블랜딩 향이 더 나긴 하지만 은은한

클린 코튼 향도 올라와서 나름 전 괜찮더라구여... 그래서 저녁에 퇴근 하고 오는 가족들

반응을 살펴 보았져.ㅎㅎ 어머니는 음.... 이게 무슨 향이고? 이런 반응이시구...

아버지께서는 음... 그냥 이렇게 지나가시고....다른 형제들은 집에서 단향이 나네?

남은 달달구리 가지고 오라고 그러고.ㅎㅎ 먹는거 아니라고 했더니.... 그래..?

그럼 또 뭐 만들었나보네... 그럴줄 알았다..고...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거 맞져? ㅎㅎ

★ 허브누리로부터 적립금 지원을 받았습니다.~^ㅇ^ ★

◆ 거실에 둘 디퓨져 만들기 ~ ◆


● 준비물~

1. 주재료 : 디퓨져 베이스
2. 부재료 : 천도 복숭아 향료 및 레몬 쥬스 브랜딩 오일
3. 도구 : 디퓨져 용기, 물티슈, 일반티슈


● 만들어 볼까용~

1. 디퓨져 전용 베이스로 디퓨져 용기를 두 번 정도 헹구기
2. 용기에 디퓨져 전용 베이스 적당량을 계량 한 후 넣기
3. 용기에 천도 복숭아 향료 적당량 계량한 후 넣기
4. 용기에 레몬 쥬스 블랜딩 오일을 적당량 넣기
5. 속 뚜껑 닫아서 내용물이 잘 섞이게 흔들어 주기
6. 속 뚜껑 열은 후 핑크색 겉뚜껑 닫아서 섬유스틱을 용기에 꽂아두기
7. 디퓨져 용기에 드라이 플라워를 꽂아두기
8. 디퓨져 용기에 흘린 걸 물티슈 닦은 후 일반 티슈로 한번 더 닦기
9. 거실에 잘 보이는 곳에 두기


● 만들어 보니 오~때~용~

거실에 둔 디퓨져 향이 어느 순간부터 안 나더라구여, 그래서 이제 향이 다 됐구나 싶어서

디퓨져 용기의 든 내용물을 전부 다 버리고 용기를 다시 헹궈서 다시 만들어 보았져...

일단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인 천도 복숭아 향료도 적당히 넣고 레몬쥬스 블렌딩 오일도

넣어서 속 뚜껑 닫고 내용물이 잘 섞이게 여러번 흔들고 나서 속뚜껑을 딱 하고 여는데..ㅎ

역시나 향이 너무 맘에 들정도로 좋더라구여. 역시 천도복숭아 향이랑 레몬쥬스 블랜딩한

향은 실패를 할 수가 없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꼈어여.ㅎ 항상 나둔 디퓨져 장소 말고

이번엔 거실에서 더 잘 보이는 곳에 둬서 화병에 꽃힌 그 옆으 자리에 디퓨져를 뒀떠니

꽃향기랑 디퓨져 향이랑 섞여서 더 좋더라구여.ㅎㅎ 그래서 그 자리는 앞으로 향기존으로.

집에 들어오는 가족마다 문 여니 좋은 향이 난다고 말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성공~~~~


★ 허브누리로부터 적립금 지원을 받았습니다.~^0^ ★

끌로에 우먼 향으로 만들었어요
집들이용인데 현관에 둥션 좋을 것 같아요

허브누리로부터 적립금을 지원받았습니다

◆ 신발장 안에 둘 디퓨져 만들기 ~ ◆


● 준비물~

1. 주재료 : 디퓨져 전용 베이스
2. 부재료 : 레몬 에센셜오일
3. 도구 : 디퓨져 용기, 섬유 스틱, 드라이 플라워, 티슈 등


● 만들어 볼까용~

1. 디퓨져 용기를 디퓨져 전용 베이스로 한번 헹궈내기
2. 디퓨져 용기에 디퓨져 전용 베이스 적당량을 개량 후 넣기
3. 디퓨져 용기에 레몬 에센셜오일을 25방울 떨어뜨려 넣기
4. 핑크색 겉뚜껑 닫기
5. 섬유스틱을 디퓨져 용기에 꽂기
6. 드라이 플라워를 디퓨져 용기에 꽂기
7. 디퓨져 용기에 묻은 내용물을 물티슈로 딱은 후 신발장 안에 두기


● 만들어 보니 오~때~용~

오늘 신발장 정리 하면서 많이 기스 나거나 굽이 낡은 부분은 다 버렸어여.. 신발장에 신발을

정리 했더니 빽빽했던 신발장이 조금 여유가 생겼네여... 언제 한번 정리 하자 이러면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정리 하면서 속이 후련하면서도 갑갑한게 사라진 느낌이라 너무 좋더

라구여..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시간 내서 한번 정리 할걸..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여..

그리고 새 신발도 제법 있고 신은 신발도 있고 해서 약간의 신발향이 좀 나는 거 같아서..

깔끔하고 신발장에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디퓨져를 만들어 보았네여...

다행이 디퓨져 만들 재료가 다 갖쳐서 있어서 만드는 거야 금방 금방 만들게 되네여..

역시 이래서 사재기를 하는 건가여? ㅎㅎ 암튼 신발장 정리해서 후련한 마음에.. 평소 좋아

하는 레몬 예센셜 요일로 향을 더해서 금방 만들어 보았어여.ㅎㅎ 역시나 말해 뭐해여..

디퓨져 만들 때 향도 좋았는데 만든 후 신발장 중간에 여유 공간에 딱 올려 뒀더니. 신발장이

환해 졌네여.ㅎㅎ 그리고 은은한 레몬 향이 나서 향기로운 신발장이 되었어여.ㅎㅎ


★ 허브누리로부터 적립금 지원을 받았습니다.~^0^ ★

남아 있는 클린코튼향이 있어 디퓨져로 만들어 선물하니 향이 너무고급지다고 좋아하네요~
*허브누리로부터 적립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