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아토피가 갈수록 심해진다고 해서
라벤더오일 첨가해서 베이비오일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전 아토피는 보습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아토피가 심하면 로션 보다는 바디오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우리 딸은 이렇게 케어해서 효과도 많이 봤구요^^
아토피는 불치병이라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 해서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허브누리 레시피만큼 좋은게 없었어요!
아토피라는게 말 그대로 알러지성 피부염인데
괜히 이것저것 섞여있는 공산품 사용하다 보면
예기치 못하게 알러지가 또 생겨서 심해지기도 하더라구요ㅠㅠ
기본에 충실하면서 쓸데 없는건 하나도 없어서
피부에 부담없고, 알러지 없이 케어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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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인 울막내딸 사용할 오일입니다. 오일사용후 가려움이 덜하다고해서 떨어지지않게 계속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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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오일때문인지 소량 발라도 굉장히 촉촉해서 촉촉한 오일이라고 스티커 붙였네요 ^^
여름에도 피부는 건조한 편인데 이렇게 조그마한 앰플에 만들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민감한 제 피부에 잘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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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사용후 제일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오일사용후 피부 당김도 없고, 자연광이 살아나 얼굴 좋아졌다는 애기 많이 들어요^^ 겨울에는 로즈힙, 봄가을엔 동백오일, 여름에 호호바와아르간 오일양을 조절해서 넣으면 더 좋은듯 합니다. 단계 상관없이 피부 상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할수 있고 피부의 힘이 생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