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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별 블랜딩(Top, Middle and Base Notes)

휘발성에 따른 분류로 19세기에 프랑스인 피아제가 음계의 음조에 따라 향을 분류하는 방법을 발전시켰다.
그는 각 각의 노트 향이 결합될 때 완벽하게 균형잡힌 향으로 분류했다.
아직도 균형잡힌 향수를 만드는데 기본이 되고 아로마브랜딩에서도 적용된다.

노트별 비율

특 성

에센셜 오일종류

탑노트

(상향)

45-55%

입자가 가볍고 쉽게 증발
향 냄새가 최초로 난다
정신과 신체에 가장 자극적이며 강한 활동력

주로 감귤류(시트러스계)과 오일이 속한다.

오렌지,레몬,라임,그레이프프룻,
버가못,메이창,텐저린,만다린
(티트리,유칼립투스,바질,펜넬)

미들노트

(중향)

30-40%

탑노트와 베이스노트에 비해 중간적 향,입자.
신체의 일반적인 대사기능에 영향을 줌
주로 꽃과 잎 종류에서 추출

라벤더,네롤리,카모마일,제라늄
마조람,페퍼민트,로즈마리,세이지,
블랙페퍼,주니퍼베리

베이스노트

(하향)

15-25%

천천히 증발하여 향이 마지막까지 난다
진정작용과 이완작용이 있음
주로 나무나 레진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

샌달우드,시더우드,로즈우드,미르
프랑킨센스 (자스민,로즈,일랑일랑)

*향수의 종류